2007. 2. 14. 16:49ㆍSTORY for_______♠/♠ Humor ♠
어느날 콤퓨러 앞에서... 친구들과 채팅을 하고 있었습니다.나:하이친구1:하이. 방가방가^^*친구2:뭐하니?나:그냥있다. 나 어제 나이트 갔다. 돈안내고 그냥 나왔다.친구1:좋았겠다.이런식의 일상대화를 하고 있었습니다.그때가 인터넷을 연결한지가 얼마안돼서....엄마는 제가 컴퓨터만 하면 신기한 듯 쳐다보시곤 하셨습니다.제가 채팅하는 컴퓨터 화면에 글이 써지는 걸 가만히 지켜보시더니 한마디 하시는 >>>>>말야 야 "잉크 아껴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