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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eve Raiman 의 뉴에이지 피아노곡 모음
뉴에이지 음악을 검색하다가 우연히 접한 스티브 레이만.... 어떻게 피아노 소리가 이렇게 시처럼 들릴 수 있을까 하는 생각을 들게 했던 곡 Steve Raiman 의 Waterfall 처음 들을때 정말 눈물이 날 정도로 아름다운 곡이란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찾아본 몇 곡.... 피아노보다는 현악기를 좋아 하는 나이지만 계속 듣고 있어도 질리지 않는 묘한 매력을 가졌다.. 스티브 레이만은 1965년 3월 캐나다 토론토 태생으로 유아시절부터 피아노를 시작했고 토론토 대학과 요크 대학에서 피아노 및 전자음악을 전공했다. Waterfall [Rainin Version] After The Rain Feeling again Dance with the wind Calling for you Forever Dream..
2007.09.11 -
Kiss The Rain (String Ver.) - 이루마(Yiruma)
유럽의 세련된 감성과 동양의 서정미를 동시에 내재하고 있는 고급스런 뉴에이지 음악을 선보였던 이루마. 한국의 대표 뉴에이지 피아니스트로 성장하고 자리잡고 있습니다. 한국 최초로 영국의 KING'S COLLEGE OF LONDON UNIVERSITY 를 우수한 성적으로 졸업하기도 했구요.
2007.09.11 -
Before The Rain - Lee Oskar (리 오스카)
Lee Oskar (리 오스카) 국내 음악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리 오스카(Lee Oskar)는 특히 김현식이 리메이크한 연주곡 "한국사람"의 오리지널 연주자로 널리 알려져 있다. 하모니카 연주에 있어 독보적인 존재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리 오스카는 1969년 결성된 펑크(funk)/재즈 그룹인 워(War)의 원년 멤버이자 초기 리더로 활약했던 뮤지션이다. 1948년 덴마크 코펜하겐에서 태어난 리 오스카는 어려서부터 하모니카를 연주하였다. 6살 때 하모니카(그 당시 일시적으로 하모니카 열풍이 불었었다)를 선물 받고는 그 매력에 사로잡힌다. 15세부터 하모니카 연주가 담긴 기라성같은 뮤지션들의 앨범을 들으며 자신의 꿈을 키워 나간 리 오스카는 18세 되던 해 미국으로 이주하였다. 21세 ..
2007.09.10 -
Liebesleid / Libesfreud (사랑의슬픔 / 사랑의기쁨) - Fritz Kreisler
Liebesleid / Libesfreud 크라이슬러 사랑의 슬픔 / 사랑의 기쁨 20세기 최고의 바이올리니스트 중의 하나이자 작곡가인 크라이슬러... 그의 작품은 서정적이고 우아한 선율로 들으면 마음이 편해지고 즐거워진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크라이슬러의 작품을 좋아하는 것 같다.. 그의 대표작 중에는 과 이 있다.. 은 C장조로 쾌활하고 밝으며 은 A단조로 감미롭고 애상적이다.. 정경화의 바이올린 연주이다. 사랑의 슬픔(Liebesleid) 사랑의 기쁨(Libesfreud) 작품 해설 크라이슬러의 소품들은 음악사적으로는 큰 의미가 없는 것이 사실이어서 그의 작품에 대한 해설을 찾으려 해도 눈에 띄지 않는다. 하지만 그 친근하고 아름다운 선율은 '고전음악의 보편화'라는 의미에서 베토벤이나 모짜르트 ..
2007.09.10 -
Elegia (A Henri) / Dave Grusin
그루신의 앨범에서 두곡의 오리지널 작품을 만들었다. 칸토이베르노와 엘레지아(비가)다. 엘레지아는 바이어리니스트인그의 아버지에게 헌정된 곡으로 그의 아버지는 처음 그루신이 음악을 시작할때 지대한 애정을 기울여 준 사람이다.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슬픔을 시작하는 것으로 엘레지아는 시작된다. 아버지는 집에서 이곡을 연주 하였고 엘레지아의 시작과 끝은 그의 음악의 기억에 대한 애정이 함께 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Elegia (A Henri) / Dave Grusin 데이브 그루신 / 비가 Introduction & EPILOGUE from 'Liebeslied' , Fritz Kreisler Gil Shaham & Ralph Morrison, violins
2007.09.10 -
Conceto for Four Keyboards & Strings BWV 1065, 1mov
"바흐협주곡" 은 바흐의 4개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1악장을 기타와 피아노를 위해 데이브그루신이 편곡한 것이다. 이 트랙의 성공은 클래식 음악 평론가중의 한사람인 미국 작곡가 버질톰슨을 떠올리게 한다. 톰슨은 바흐의 앙상블 연주는 현대 재즈밴드와 많은 유사성이 있다고 언급한적이 있다. 탄력적인 리듬, 운동성, 재즈에서 심벌즈에 브러쉬를 사용하듯이 곡의 곳곳에 나타나는 쳄발로의 금속성 소리들이 그러한 것이다. 이곡의 새로은 버전을 녹음하면서 그루신과 릿나워는 오케스트라와의 라이브로 녹음하기로 결정했다. Conceto for Four Keyboards & Strings BWV 1065, 1mov 바흐 / 네대의 피아노를 위한 협주곡 '1악장' J, S, Bach / Dave Grusin, Transcrip..
2007.09.10